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내과 전공의 수료,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동산의료원 내분비내과 연구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과 학문적 기반을 함께 쌓아왔습니다. 특히 내분비 질환은 오랜 기간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김미정 의료진은 작은 수치 변화도 놓치지 않고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안동성소병원 내과 과장과 푸른미래내과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진료 뿐 아니라 의학 연구와 교육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은 환자별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강심내과에서는 당뇨병, 갑상선 질환, 고지혈증, 비만, 골다공증 등 내분비·대사 질환 전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환자 한 분 한분께 최선의 치료 계획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